전반전때 아르헨티나의 주장 메시와 디 마리아에 골로 전반전을 2대0으로 이끌어 가고있었다 후반 10분까지 아무런 슛팅을 하지못한 프랑스는 80분 음바페에 골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갑자기 바껴 1분이 지난 81분에 음바페에 패널티킥으로 동점을 자아냈다 그렇게 전후반이 끝나고 연장전 전반전 3~4분에 메시에 엄청난 골을 이뤄냈다 하지만 연장 후반 118분 2분 남겨놓고 음바페에 헤트트릭을 넣어 승부차기를 들어가는데 아르헨티나 프랑스 모두 1골씩 넣고 프랑스의 2번째 슛팅이 프랑스 키퍼 요리스한테 막혔다 2번째 아르헨티나 디말라 골 3번째 프랑스선수는 골을 넣지못했다 3번째 아르헨티나는 손에 막혔지만 극적으로 들어갔다 이제 거의 아르헨티나한테 승리가 넘어가지만 4번째 프랑스 선수 가운데로 차서 넣었다 이제 4번..